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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게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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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집에 갈려 합니다

오늘은 마지막 방학

이밤을 뜨겁게(?) 보내고 싶군요

전 이제 방학이 없습니다

-왜 ; 수능이 1년 남았으니....

그면 전 이만 사라집니다 ㅜ.ㅜ

굿 빠이 나의 청춘(?) 1년후에 보자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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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님의 댓글

네오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년동안 인간인걸 포기하시면서 쉴세없이 공부하시면 의과대는 무난히 들어가실 겁니다.....맞쪄?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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밧슈님의 댓글

밧슈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게 생각 외로 쉽지 않아요^^ 영어하구 수학이 어디 3개월만에 다되는 것도 아니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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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블스칼렛♡님의 댓글

노블스칼렛♡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3 때도 청춘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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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블스칼렛♡님의 댓글

노블스칼렛♡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3때가 젤기억마니 남는군여....친구들과 11시까지 야자하면서 빵두 사먹고...땡땡이도 몇번가고....고3때는 단순이 공부만 하지 않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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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뜨..-_-; 댓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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