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의 엄청난 말빨에 져 버려가지고 친구네 컴퓨터 고치러 갔었네여.. 그런데 보니까 PC정비사도 고치기 힘들정도.. 아주 완전 되는게 없더군여.. ㅡㅡ;; 복구디스크를 넣어도.. 백신 플그램을 써도 그외 수많은 방법을 써 보았지만 결국에는 되지도 않더군여.. 무슨 하드디스크가 완벽하게 맛이 갔다던데.. -_- 제 친구 불쌍하더군여.. 버디버디하다가 그렇게 되다니.. 게다가 자칫하면 하드디스크를 또 하나 사야하는.. ㅡㅡ;; 제 친구한테 이런 영어로 한마디.. Sink or swim(죽느냐 사느냐..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