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홀딱맞고 돌아온 내 동생, 떠나라 페이지 정보 작성자 윤도일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댓글 2건 조회 268회 작성일 02-08-31 10:15 목록 게시판 리스트 옵션 수정 삭제 본문 제 동생이 오늘 개학일인데, 초등학교라서 그런지 태풍부니까 바로 집으로 돌려보내더라구요. 제 동생은 자기가 퇴학당한줄 안다나..... 아무튼 밖에 나가시는 분들 조심해요. 옷 다 젖어요 댓글 2 댓글목록 송지훈님의 댓글 송지훈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2-08-31 13:28 퇴학이라 . .;;; 그렇다면 세상이 넓다는 것을 인식시켜줘야 하겠군여 . . (푹푹푹);; 퇴학이라 . .;;; 그렇다면 세상이 넓다는 것을 인식시켜줘야 하겠군여 . . (푹푹푹);; 네오님의 댓글 네오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2-08-31 13:38 ㅡㅡ; ㅡㅡ;
송지훈님의 댓글 송지훈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2-08-31 13:28 퇴학이라 . .;;; 그렇다면 세상이 넓다는 것을 인식시켜줘야 하겠군여 . . (푹푹푹);; 퇴학이라 . .;;; 그렇다면 세상이 넓다는 것을 인식시켜줘야 하겠군여 . . (푹푹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