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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 오늘도 할예기가 없어서 저의 대학원의대한 이야기 하나해드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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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홍쓰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댓글 3건 조회 202회 작성일 02-08-31 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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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뭐랄까.. 뭐한여자 이야기인데요 그여자가 진짜순진하거든요..
근데요 놀림을 많히 당해요... 제가불쌍해서 괴롭히는 여학생들한테 한마디했져! 야! 거기! 오 안녕~ 잘이써~ 글구 머하냐? 일케말했는데..
웃더라구요 제가 싸데기 한데 갈기고 또 안녕~ 했는데
또 비웃더라구요 어번엔 화나서 집게 벌레를 그냥 몸에 집어 넣었는데
도망쳐 버린거이쪄... 얼마나 웃기든지.. 그여학생은 저땜에 살았죠
쿠쿡 역시 주접은 다르죠 (--+) 후후후
저는 주접이라서 행복해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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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훈님의 댓글

김성훈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ㅡㅡ;;  말로 표현이.. 않돼네여..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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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민님의 댓글

박형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추억에 개그개그 .................우리학교에서유행하는말이에요 ㅡ.ㅡ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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