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황당한 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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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앞에 서있는 청년에게 할머니가 물었다.
"젊은이 어디까지 가나?"
"예, 충남대 갑니다."
"어이구. 대학생이구먼, 참 똑똑하게 생겼네. 그리구 그옆에서 있는 젊은이는 어디 다니나?"
그러자 그 청년은 목에 힘을 팍 주면서 큰소리로
"예! 저는 한국과학기술원에 다닙니다."
그러자 할머니가 하는 왈
"그랴 공부라도 못하면 기술이라도 배워야제~~"
-_-;;;;
"젊은이 어디까지 가나?"
"예, 충남대 갑니다."
"어이구. 대학생이구먼, 참 똑똑하게 생겼네. 그리구 그옆에서 있는 젊은이는 어디 다니나?"
그러자 그 청년은 목에 힘을 팍 주면서 큰소리로
"예! 저는 한국과학기술원에 다닙니다."
그러자 할머니가 하는 왈
"그랴 공부라도 못하면 기술이라도 배워야제~~"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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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ULD4ever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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