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언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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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냐.. 방금전에 할짓이 없어서 약간 헐렁한 벨트 맞추는데 아무리 해도 안되서 결국 짤라야 하는데 가죽이라서 그런지 잘 안잘라진다는.. 큰가위로 죽어라 자르는데도 드럽게 잘라지지 않는다는.. ㅡㅡ^ 결국에는 끝까지 매달린 결과.. 잘라서 벨트를 제 허리에 맞춰서 잘라내긴 했지만 손가락이.. ㅠ_ㅠ 그나저나 이쪽 서울은 비가 거의 안오는군여. 바람도 별로 불지 않는것 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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