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흑.. 넘무넘무 짱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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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을 친구한티 부탁해서 다시 깔았습다.
가튀 던젼 드래건을 하던 도중 아빠가 갑자기 몸살감기라서
간호하며 네오님의 홈피에서체팅을 하며 rw에 관한이야기도
하고 램에 대한 애기도 했습니다(제가 워낙 컴맹이라서리..ㅡㅡ;)
그런데 갑자기 엄마가 오더니 막 눌러따가 넷플이 지워졌습니닷.
엄청나게 힘들게 받았는디..
크억..
정말 짱남니닷.
료마는 그래서 잡치는 기분으로 월요일날 바루 내일..
학교에 가서 방학숙제를 몸빵으로 때울랍니닷. ㅡㅡ;;
가튀 던젼 드래건을 하던 도중 아빠가 갑자기 몸살감기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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