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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이 무쟈게 어쩡쩡하네여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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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KULD4ever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139회 작성일 02-09-01 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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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오브하트99se받아서 넷플하는 법까지 알아냈어여

그래서 기분이 좋았어여

그런데 어제 겜하다 걸려서

지금 컴이 봉인직전까지 간 상태라

넷플하는 법을 알아냈지만 별 소용이 없는 ㅡㅡ

지금도 겨우 짬을 내서 으쌰으쌰 ㅡㅡ;

윽..지금도 엄마가 감시하러 와따갔슴다 ㅡㅡ;

정말 컨디션 제로네여..

올만에 소설좀 써보려 하니까

돌발상황이..ㅡㅡ

모든게 제 탓이지만여..ㅜㅜ

댓글목록

Goddess™님의 댓글

Goddess™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2-09-02 00:14

저는 겜을해도 부모님이 제가 하는것을 존중해 주시기 때문에 웬만해서는.. ㅡㅡ

박현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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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02-09-02 03:15

ㅡ.ㅡ; 저랑 상황이 비슷한 SKULD4evdr님..저두 아까 감시 왔다 감..

네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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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02-09-02 10:47

컴퓨터를 마음 놓고 할수 있는 세상이 왔으면 하는 소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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