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구한날 분필을 날리면서 지X을 떨고.. 저희반은 쉬는시간이 되면 안전지대가 없습니다. 지나가다가 재수없게 분필맞으면 맞은걸로 끝.. 게다가 슬쩍 던지는 것도 아니구 쇠가 찌그러질 정도로 엄청 강하게 날리니.. 그래서 인지 저희반은 분필을 아무리 많이 갖다 놔도 2틀 정도만 지나면 싹~ 사라집니다. ㅡㅡ;; 저도 오늘 이것에 당했져... 지나가고 있는데 어떤넘이 잘못던져서 목에 맞았다는.. 그 순간 무쟈게 아파서 발악을.. 거울을 보니까 빨갛게 부었더군여.. ㅡㅡ^ 지금도 통증이.. ㅠ_ㅠ 울반애들이 분필가지고 지X떠는것이 언제 끝날지..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