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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악~ 절망속에서 하루하루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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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두환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댓글 1건 조회 210회 작성일 02-09-05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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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흑흑. 저 여신님에 관한 상품 다모을려고 했는데...

부모님 모래 하는 방법이 없네염. 친구집에 배달 시킬려고 했는데...

된다는 친구가 없고. 글구 부모님께서 돈을 가져가셔서리...

돌려 달라구 항의는 하거 있지만 아무래도 받기 힘들듯...

아흐흑.. 이제 어쩌나... 한가지 방법이 대학생되면 알바라는거 해서.

사는건데 내나이 이제 16(중3) 그때까지 단행본,극장판dvd 한정판,

등 팔기나 할런지...

댓글목록

네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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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02-09-06 08:32

저랑 비슷한 처지시네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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