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장~!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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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동생이 오늘 토요일인데 학교에서 쫌 늦게 왔더군여.
왜 늦게 왔나 했더니만.. 친구들을 개떼같이 끌고 왔더군여.
나 : -_-;;
동생 : 뭐야? 그 띠X운 표정은.. -_-
나 : 왜 이렇게 많이 끌고 왔어?
동생 : 즐~ 그리고.. 꺼X! %$&*@*$& ←(엄청난 욕들이라서.. ㅡㅡ)
나 : -_-;;
동생 : 그리고 난 친구들하고 컴터해야 하니까 잠깐 꺼X!
젠장~! 내가 뭐라고 욕하면 엄마한테 말같지도 않은
고자질을 해가지고 얻어터지고.. 제 동생에 대해
자세히 써놓으면 사실 '있으나 마나' 하는 동생입니다. -_-^
그리고 그 동생 친구넘들.. 목욕 제대로 하는건지..
그넘들이 나가고 제가 방에 들어와 보니까
'욱~ 뭐야.. 이거.. 웬 냄새가.. -_-'
왜 늦게 왔나 했더니만.. 친구들을 개떼같이 끌고 왔더군여.
나 : -_-;;
동생 : 뭐야? 그 띠X운 표정은.. -_-
나 : 왜 이렇게 많이 끌고 왔어?
동생 : 즐~ 그리고.. 꺼X! %$&*@*$& ←(엄청난 욕들이라서.. ㅡㅡ)
나 : -_-;;
동생 : 그리고 난 친구들하고 컴터해야 하니까 잠깐 꺼X!
젠장~! 내가 뭐라고 욕하면 엄마한테 말같지도 않은
고자질을 해가지고 얻어터지고.. 제 동생에 대해
자세히 써놓으면 사실 '있으나 마나' 하는 동생입니다. -_-^
그리고 그 동생 친구넘들.. 목욕 제대로 하는건지..
그넘들이 나가고 제가 방에 들어와 보니까
'욱~ 뭐야.. 이거.. 웬 냄새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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