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슬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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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실로 가야겠군요 토요일도
바쁘게 살아가는 전도사 입니다.
케이이치의 안타까운 모습의
사진이 위에 보이네요. 후훗
무의미 하게 지나갈지 모르지만
일상생활에서 찾지 못한것.
주말에 그런걸 찾아보시는것도
나쁘진 않을거 같네요 ^^
바쁘게 살아가는 전도사 입니다.
케이이치의 안타까운 모습의
사진이 위에 보이네요. 후훗
무의미 하게 지나갈지 모르지만
일상생활에서 찾지 못한것.
주말에 그런걸 찾아보시는것도
나쁘진 않을거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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