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정말 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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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저 새벽 6시? 쯤에 깼어요. 근데 불이 켜져 있지 뭐에요
새벽 6시쯤인데.
그래서 무서웠죠,,,
새벽에 일어날 사람도 없는데.
그런데 무슨 소리까지 나는거에요.
정말 놀랐죠.
전 용기를 내고 제 방을 나와 봤답니다.
근데.. 그게 누군지 아세요
바로 엄마였습니다...
ㅜㅜ
새벽 6시쯤인데.
그래서 무서웠죠,,,
새벽에 일어날 사람도 없는데.
그런데 무슨 소리까지 나는거에요.
정말 놀랐죠.
전 용기를 내고 제 방을 나와 봤답니다.
근데.. 그게 누군지 아세요
바로 엄마였습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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