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반애들은 나를..
페이지 정보
본문
울학교 울반애들은 저를 목마태우는 인간으로 봅니다. -_- 그중에서 저를 아주 말취급을 하는 넘이 있는데 그녀석이 쉬는시간에 제 등에 달라붙더군여. 참고로 그 달라붙는 녀석이나 저나 키나 등치나 상당히 큽니다. ㅡㅡ 달라붙더니만 이제는 귀찮아서 앞으로 넘어뜨려 버릴려고 했는데(이랬다가 머리 깨질 뻔했던 녀석이.. -_-;;)정말로 끈질기더군여. 하지만 걔도 지치는지 천천히 내려오더군여.. 그런데.. 그녀석이 잡고 내려오는데 왜 목을 잡는지.. 정말 괴롭고 죽는줄만 알았습니다.
나 : "켁~ 야..크.. 걍 내려와!! 이 XX야!
친구 : 싫어~ -_-
그때 제 온몸의 피가 얼굴로 모여드는 했습니다. 그때 숨막혀 죽는줄 알았습니다. 또 얼굴이 터질려고 하는 이상한 느낌.. -_- 그리고, 울반 남자, 여자애들이 저를 보는 순간.. ºㅁº"야 그만해라~ 진형이(제 본명..)죽겠다.. ㅡㅡ;;" 참고로 그뒤 약 40분 동안은 수업 때려치우고 뻗어있었다는... ㅡㅡ
나 : "켁~ 야..크.. 걍 내려와!! 이 XX야!
친구 : 싫어~ -_-
그때 제 온몸의 피가 얼굴로 모여드는 했습니다. 그때 숨막혀 죽는줄 알았습니다. 또 얼굴이 터질려고 하는 이상한 느낌.. -_- 그리고, 울반 남자, 여자애들이 저를 보는 순간.. ºㅁº"야 그만해라~ 진형이(제 본명..)죽겠다.. ㅡㅡ;;" 참고로 그뒤 약 40분 동안은 수업 때려치우고 뻗어있었다는... ㅡㅡ
댓글목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