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 머리 아포라.. -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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쳇.. 오늘 학교에서 울담임이 교실이 왜 이렇게 개판이냐고 하시면서(참고로 울담임은 체육선생님..)엄청 두껍고.. 매우 긴.. 나무작대기로 울반 전체 머리에다가 "빠각~!"했다는.. -_- 낮에 맞은건데도 불구하고 지금도 머릴 만지만 환장할 정도.. ㅠ_- 특히 저는 무쟈게 재수없게(원래 어렸을때부터 맨날 재수없는 일만 터졌지만.. -_-;;)평평한 면에 맞아야 하는데 왜 모서리에 "빠각~!" 소리나게 맞았는지.. -_-^ 지금 온몸이 바보같은데 머리마저 바보가 되다니..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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