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짝궁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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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뎌 학교에서 1년 내내 바뀌지 않을 자리와 짝궁이 바꼈습니다. ㅠ_ㅠ 감격..할 뻔했는데.. 바뀌고 보니까 차라리 바뀌지 않았던 것이 훨 났다는 생각이 듭니다. 왜냐면 자리는 맘에 들지만 전 여태까지 학교에서 짝궁은 맨날 남자만 걸렸습니다. 그래서 맨날 "아싸~! -_-"그랬지만.. 오늘 여자짝궁이 걸렸더군여.. 문제는.. 울반에서 여자중 제일 공부못하고..(그래서 중간, 기말고사 평균 30이하..)울반여자중 제일가는 깡패(-_-)라서.. 차라리 그대로 였으면하는 생각이.. -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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