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나의여신님 전곡을 다들은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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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여신님 훌륭한곡도 많지만..극장판을포함해서..(우리들의 감정을
포함해서)
가장 포용하는것이
케이이치가 부른 '나와사는것이 네게행복'이라는 곡이 대표곡이라고 할수
있네요. 도입부에 나오는 기타음은.. 우리나라 가야금에 못지않을정도로
심금을 울리고 남네요..
물론 극장판에 3여신이 부른 곡도 있긴하지만 그건 잠깐에 카타르시스에
만족에 불과하다고나 할까요.한가지 흠을 잡으라면 우리에 마음을
포용할수가 없다는 점이죠. 따라부르면 모르겠소만은.
그 음악을 들으면 긴 여운이 남습니다.여러분도 잘아시겠지만..
베르단디의 아름다움과 착한마음에서 오는 감동도 있지만
베르단디를 향한 케이이치의 사랑도 큰 감동의 역활을 하지요
베르단디의 아름다움에 가려서 안 보일수 있지만요...
갠적으로 케이이치가 보여준 OVA에서 베스트 장면 2곳을 꼽으라면
케이이치가 울드가 준약을 먹은후.. 자기 행동이 통제안되고
밖으로 뛰쳐나가 계단에 넘어졌을때 그를 일으켜 세워주고싶다는
충동을 느꼈습니다..그때 눈물이 나오더군요..
마지막으로 베르단디를 위해서 케이이치의 알바하는 장면...
퀘퀘한 피곤한눈을 하고 베르단디의 약속을 지키기위해서 애쓰는
그를 보면서 무언가의 애심을 느낄수가 있었습니다.(결코동성애아님!)
'나와사는것이 네게행복'이라는 곡을 들으면 베르단디의대한
케이이치에 사랑뿐만 아니라... 우리들에게도 뭔가 이야기하고 있다는
느낌이 들더군요.. 그저 말없이 바라보는 우리에게......
포함해서)
가장 포용하는것이
케이이치가 부른 '나와사는것이 네게행복'이라는 곡이 대표곡이라고 할수
있네요. 도입부에 나오는 기타음은.. 우리나라 가야금에 못지않을정도로
심금을 울리고 남네요..
물론 극장판에 3여신이 부른 곡도 있긴하지만 그건 잠깐에 카타르시스에
만족에 불과하다고나 할까요.한가지 흠을 잡으라면 우리에 마음을
포용할수가 없다는 점이죠. 따라부르면 모르겠소만은.
그 음악을 들으면 긴 여운이 남습니다.여러분도 잘아시겠지만..
베르단디의 아름다움과 착한마음에서 오는 감동도 있지만
베르단디를 향한 케이이치의 사랑도 큰 감동의 역활을 하지요
베르단디의 아름다움에 가려서 안 보일수 있지만요...
갠적으로 케이이치가 보여준 OVA에서 베스트 장면 2곳을 꼽으라면
케이이치가 울드가 준약을 먹은후.. 자기 행동이 통제안되고
밖으로 뛰쳐나가 계단에 넘어졌을때 그를 일으켜 세워주고싶다는
충동을 느꼈습니다..그때 눈물이 나오더군요..
마지막으로 베르단디를 위해서 케이이치의 알바하는 장면...
퀘퀘한 피곤한눈을 하고 베르단디의 약속을 지키기위해서 애쓰는
그를 보면서 무언가의 애심을 느낄수가 있었습니다.(결코동성애아님!)
'나와사는것이 네게행복'이라는 곡을 들으면 베르단디의대한
케이이치에 사랑뿐만 아니라... 우리들에게도 뭔가 이야기하고 있다는
느낌이 들더군요.. 그저 말없이 바라보는 우리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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