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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설]우리아버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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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버지 무척 대단하신분임니다...ㅡㅡ;;
화투할때도 크게한판때릴때마다고 열라 많이
벌으시고 일하실떄도 고장난 기계덩이가있으면
처음부터 다시 분해하고 다시조립해서고치시는 굳은심지...
한턱쏘신다면 피자10판도쏘시는 엄청난 배포
그런 아버지가 사고를 치셧다 오늘 집에오시더니 아들아
내려오너라 그담엔 ... 나는  그렇다 나는 못볼것을 보고
말앗다 나의 눈앞에 펼처진건 콜라3빡!스!자그만치 40여개(1.5리터)
그날 나는 막노동을 햇다(집이다세대주택에다가 5층의3층에서살아서)
그런데 그리 나쁘지는 않을것같다.^^
당분간 콜라사러 계단 오르락내리락 할필요도없고
콜라사러 갓다올일도 없을것이다..  당분간만...
그리고 나는 굳게 마음을 먹엇다 `하루에 하나만 해치우자`
참으로 황당한 일이엿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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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방인님의 댓글

이방인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코크벼락을 맞으셨네요...^^a (부럽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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킨진님의 댓글

킨진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좋으시겠네요.. 헐.,... 콜라 세박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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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님의 댓글

네오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ㅎ 대단하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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