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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궁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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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여신전도사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댓글 2건 조회 141회 작성일 02-09-14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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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 열라게 쏴대고 왔습니다.
팔에 상처가 많이 생겼네요
나름대로 재미있었어요..
산에서 뱀도보고(정말 징그럽더군요 )
태양에 말라 죽어있었어요. 여신이었다면
이것도 아 불쌍해라 하면서 손으로
고이모아 땅에다 묻어줬을까여 ^^?

댓글목록

이성욱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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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02-09-14 13:58

아니요.. 살려줬겠지요... 0.0

네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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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02-09-15 10:11

그럴꺼 같네요..후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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