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 모기와의 혈투(1) 전설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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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새벽 2시쯤이다.
일상생활처럼 모기와 혈투를 하는 나!
하지만 이 일상생활에도 각각의 전선이 있듯이
나도 넘어갈수없는곳이있다.
바로... 다락방!!!
그야말로 모기들의 천지와 왠만한 중장비가 아니면
뚫을수없는 인공적인 요새이다.
그리거 문도 작고 구석에 있어서인지 엄청나게 들어가기가
힘들다.
모기들의전선은 문지방까지는 나올수 있으나 나머지는 들어오지 못한다.
바로 에프킬라와 모기장, 모기향, 전자파 그런 별이상한
물건 다 들여와서 모기와의 혈투를 벌이고 있던것이다.
나의전설은 여기서 시작된다.
어느날 여름.!! 학교에서 끝나고 매일 버드나무잎으로
소음(?)을 내던나는 집에서 금단의 문을 열고야 만것이다.
엄청나게 낡은 소리와 어두움...
무언가가 튀어 나올듯한 느낌.. 예감은 적중했다.
나온것은 바로....... 모기때들이었다.
나는 재빨리 문을 막았지만 마새한 틈으로 모기들이 사정없이
나와 나를 겨냥하기 시작했다. 나는 모기들에게 가만히
헌혈당하느니 싸우다 헌혈(?)당하겠다는 자부심으로
양파를 줄때 쓰는 망(?)과 빨래장갑, 모기향과 에프킬라를 들고
엄청난 공격을 퍼부었다.
======================================================================
자자 수거하셧습니다.
끝났으니 다들 철수(?)
다음편은 나중에(?)
일상생활처럼 모기와 혈투를 하는 나!
하지만 이 일상생활에도 각각의 전선이 있듯이
나도 넘어갈수없는곳이있다.
바로... 다락방!!!
그야말로 모기들의 천지와 왠만한 중장비가 아니면
뚫을수없는 인공적인 요새이다.
그리거 문도 작고 구석에 있어서인지 엄청나게 들어가기가
힘들다.
모기들의전선은 문지방까지는 나올수 있으나 나머지는 들어오지 못한다.
바로 에프킬라와 모기장, 모기향, 전자파 그런 별이상한
물건 다 들여와서 모기와의 혈투를 벌이고 있던것이다.
나의전설은 여기서 시작된다.
어느날 여름.!! 학교에서 끝나고 매일 버드나무잎으로
소음(?)을 내던나는 집에서 금단의 문을 열고야 만것이다.
엄청나게 낡은 소리와 어두움...
무언가가 튀어 나올듯한 느낌.. 예감은 적중했다.
나온것은 바로....... 모기때들이었다.
나는 재빨리 문을 막았지만 마새한 틈으로 모기들이 사정없이
나와 나를 겨냥하기 시작했다. 나는 모기들에게 가만히
헌혈당하느니 싸우다 헌혈(?)당하겠다는 자부심으로
양파를 줄때 쓰는 망(?)과 빨래장갑, 모기향과 에프킬라를 들고
엄청난 공격을 퍼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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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자 수거하셧습니다.
끝났으니 다들 철수(?)
다음편은 나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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