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점 아줌마에게 속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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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낚시 갔었는데 40은 역시 무리^^;;
그래도 감시 30짜리 한수 뱅어돔도 25짜리 한수 그외 살감시 20여마리
사실 이건 나줘야 하지만 매운탕 생각이 나서^^;;
비도 오고 해서 9시배로 철수
돌아오는길에 서점에 들렀습니다. 목적은 당연히 영챔프
찾아봐도 없길래 영챔프 안나왔냐구 물었습니다.
아줌마 왈 "다 나갔습니다"
그래서 다시 한번 확인 해봤습니다. "나왔긴 나왔나요"
아줌마 왈 "네~"
다시 생각해볼것 없이 차를 돌려 다른 서점으로... 헉!! 문이 닫혔다.
한참 고민 하다. 20분 거리에 있는 다른 서점으로 GO... 망했다.. 여기도 닫았다.
여기까지 온것도 아깝고 해서 무작정 다른 서점을 찾아 해매기 10여분 더뎌 대규모의 문고발견
다시 카운트 보시는 아줌마에게 물었습니다. "영챔프 나왔나요"
아줌마 왈 "오늘은 일요일이라 지사에서 책을 안내려 보냅니다."
-.-;; 지사에서 내려 보내지도 안은 책을 첫번째 서점 아줌만 어떻게 팔았담.. 저 아줌마득에 이리저리 손해가 많네요
그래도 감시 30짜리 한수 뱅어돔도 25짜리 한수 그외 살감시 20여마리
사실 이건 나줘야 하지만 매운탕 생각이 나서^^;;
비도 오고 해서 9시배로 철수
돌아오는길에 서점에 들렀습니다. 목적은 당연히 영챔프
찾아봐도 없길래 영챔프 안나왔냐구 물었습니다.
아줌마 왈 "다 나갔습니다"
그래서 다시 한번 확인 해봤습니다. "나왔긴 나왔나요"
아줌마 왈 "네~"
다시 생각해볼것 없이 차를 돌려 다른 서점으로... 헉!! 문이 닫혔다.
한참 고민 하다. 20분 거리에 있는 다른 서점으로 GO... 망했다.. 여기도 닫았다.
여기까지 온것도 아깝고 해서 무작정 다른 서점을 찾아 해매기 10여분 더뎌 대규모의 문고발견
다시 카운트 보시는 아줌마에게 물었습니다. "영챔프 나왔나요"
아줌마 왈 "오늘은 일요일이라 지사에서 책을 안내려 보냅니다."
-.-;; 지사에서 내려 보내지도 안은 책을 첫번째 서점 아줌만 어떻게 팔았담.. 저 아줌마득에 이리저리 손해가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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