朋有(붕우)
페이지 정보
본문
휴~ 친구를 못난나는 일요일은 매우 쓸쓸하네요.
저처럼 방콕에서 노는것도 이젠 조금씩 질리네요.
지금 접속한 사람 3명... 일요일에 사람이 없는걸 보면 다른 사람들께선 점
부다 친구들이랑 놀러갔나보죠?^^
요샌 詩 쓰는 재미에 푹 빠졌습니다. 이때까지 지은 시 4편(ㅡㅡ)작지만 저
에겐 노력의 결과랄까요? 대부분 절망적이지만.... 저의 상태가 지금 폐인
과 다름이 없기 때문에 이런 시를 쓰는 것이라 생각됩니다.
언젠가는 사람들이 읽을때 붕뜨는 느낌이 들거나 눈물을 흘리게 만드는 시
시를 지어 볼 겁니다. 불끈ㅡㅡ+
저처럼 방콕에서 노는것도 이젠 조금씩 질리네요.
지금 접속한 사람 3명... 일요일에 사람이 없는걸 보면 다른 사람들께선 점
부다 친구들이랑 놀러갔나보죠?^^
요샌 詩 쓰는 재미에 푹 빠졌습니다. 이때까지 지은 시 4편(ㅡㅡ)작지만 저
에겐 노력의 결과랄까요? 대부분 절망적이지만.... 저의 상태가 지금 폐인
과 다름이 없기 때문에 이런 시를 쓰는 것이라 생각됩니다.
언젠가는 사람들이 읽을때 붕뜨는 느낌이 들거나 눈물을 흘리게 만드는 시
시를 지어 볼 겁니다. 불끈ㅡㅡ+
댓글목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