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朋有(붕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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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Weden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댓글 4건 조회 252회 작성일 02-09-15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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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 친구를 못난나는 일요일은 매우 쓸쓸하네요.

저처럼 방콕에서 노는것도 이젠 조금씩 질리네요.

지금 접속한 사람 3명... 일요일에 사람이 없는걸 보면 다른 사람들께선 점

부다 친구들이랑 놀러갔나보죠?^^

요샌 詩 쓰는 재미에 푹 빠졌습니다. 이때까지 지은 시 4편(ㅡㅡ)작지만 저

에겐 노력의 결과랄까요? 대부분 절망적이지만.... 저의 상태가 지금 폐인

과 다름이 없기 때문에 이런 시를 쓰는 것이라 생각됩니다.

언젠가는 사람들이 읽을때 붕뜨는 느낌이 들거나 눈물을 흘리게 만드는 시

시를 지어 볼 겁니다. 불끈ㅡㅡ+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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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음님의 댓글

젊음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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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님의 댓글

나그네..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음... 시라.... ㅎㅎㅎ 나도 한번 도전을 해볼까나..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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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우님의 댓글

박현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 생각엔 시보다는..시조를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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