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역시.. 내가 늦게까지.. >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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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어있으니깐..
딴 님들이많이 오시네요..
Goddess님과 Weden님과 네오님(비록, 바람의 나라를 하고 계시지만..)과 케져님과 케져210님(모방인가 ㅡㅡ?)과 Kazuya님과 손님 두분이 와계시네요..
움허허~
역시 사람들은 많이 있는게 좋죠..
외로운것 보다는^^
뭐.. 저처럼 고독씹는걸 좋아하는 사람은..
괜찮겠죠..
저처럼 살지 않으시는게 좋을거예요..
극장판 첨 볼때..
세레스틴하구 베르단디하구 강제 키스 할때..
3주일동안 맘 착잡해서 암것두 못했습니다....
그리고 극장판만 계속 돌려보고 ㅡㅡ;
헐..
완전..
자폐증 환자처럼 지냈었죠^^;
음..
너무 오! 나의 여신님이란 만화에 매달리지 마세요.
뭐든지(공부만 빼고)너무 매달리는건 안좋습니다.
아 물론 공부도 너무 매달리면 정신이 아니라 몸에 나쁘죠.
뭐든지 쉬엄쉬엄 하세요..
(정작 그러면서 나는 하루를 엄청 바쁘게 사는데 헐..)
그리고 저 보고픈 님은 16시간만 이 홈피에서 있어보세요 ㅡㅡ;
제가 잠자다가 여기시간으로 아침에 다시 올껄요..
만약 노트북을 빌린다면 말이죠 ㅡㅡ;
에구구..
친구들한데 1센트 부터 1달라까지 보내기로 했는데.
헐..
한국 돈으로 환산하면 만 얼마 정도 하더라구요..
이걸 3명한테 보내야 되구요..
꼭 선물 보내야 하는건..
네오님한테 용무기 2~3세트 보내는 거죠 뭐 클클..
아 돈 많이 남아 잇으면 4세트나 5세트로 할수도 ㅡㅡ;
움..
아니 세트는 돈이 넘 많이 들어가나 ㅡㅡ?
어찌됬던..
음..
Goddess님이 저하고 말 상대를 해주시고 있는데요.
너무 감사해요^^
딴 분들은 다 잠수를 하신것 같거든요..
^^
후후후...
떠도리님도 오셨네요..
안녕하세요~
말씀이 없으시군요.. 헐..
앗 말씀하시네요^^
웅..
역시 양키들은 무섭습니다.
차를 끌고 몰려오질 않나..
샷건 갖고 사람을 죽이지를 않나..
나참.. 쇼핑하는 도중에
어떤양키새끠가
샷건을 쏴서 한국 아저씨를 죽였어요..
제 가족이 와서 첨으로 만난 한국 분이었는데..
나참..
여기서니깐.. 이런식으로 말하는거죠..
제가 실제로 봤을때는
그 양키쉑... 죽이고 싶엇어요..
하지만.. 샷건... 헐.. 가슴이 펑 없어지는 정도인데./.
제가 못뎀비죠.. 무서워서...
솔직히 그래요..
무서웠죠.. 겁쟁이라구 놀려두 할말 없어요..
음.. 이제 더이상 쓸말이 없네요..
그럼 빠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