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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동안 있었던일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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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용권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댓글 6건 조회 234회 작성일 02-09-15 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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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이랑 다같이 여신님 극장판을 보았습니다.
근데 이것들이 2부베르단디님 나신(?)나오는데서 완전히 맛이 가더군요!
왠지 모를 분노감에 전부다 밟아놓았습니다.
크크크큭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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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우님의 댓글

박현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ㅡ.ㅡ; 제 친구랑 비슷..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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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dess™님의 댓글

Goddess™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헐.. 저도 한번 제 친구한테..(퍼버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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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님의 댓글

나그네..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머... 맛이 가는것이 오히려 정상이 아닐까요..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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킨진님의 댓글

킨진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 전 집안을.. 다 부셔놔서.. 제가 다 수리해놔야 했습니다.. 하지만.. 그것도.. 상당히 길었쬬.. 극장판에서 세레스틴이 강제키스를 할때.. (음.. 베르단디가 입술을 빼앗길때?) 3주 동안 자폐증세를 드러냈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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킨진님의 댓글

킨진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나체가 나왔을당시.. 컴터를 부셨었죠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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