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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기와의 혈투.(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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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프킬라로 뿌리며 들어간나는

본진으로 들어와서 모조리 쓸었지만

씁씁한점은...바로

핵심부위인 고여있는 썩은물.. ㅡ_ㅡ;;

그리고 창문.....

이것들이 바로 모기들의 출생을 증진시키는 원인이었던것이다.

나는 그냥 여기에 모기들이 모여있다고 생각만했지만

서식의 근본지였다.

나는 혼비백산이된 모기들을 죽였지만....

몇일뒤에는 내가 물러날 지경에 이르럿다..

모기들은 틈만나면 나에게 와서 헌혈을해달라는것이다.

어이가 옶어서 에프킬라 뿌리니까 죽어서

재미삼아 죽이고있던중에(나도 잔인하넴(?))

기습을 받게되었다.

바로 뒤부분에는 엄청난 대군이있었고 앞부분에는 소수의

정예인원이었던것이다 ㅠ_ㅡa 너무 무서워서 모기향

10개를 펴놓고 방을 밀패시켜놓고 일주일동안 있엇지만

그넘들도 1/10만 남았을뿐 9/10는 다 죽었었다.

그들도 이제 모기향이 면역이 되었는지는 몰라도

파리체가 없으면 죽게될지경이었으나 용돈으로 모기잡는

식물을 대량으로 사거나 친척들에게 사달라고 해서

모기들와 견제하며 살았다.

그것도 그부위에만 70%를 넣었고 방안에는 20%

본진에는 10% 엄청나게 힘들었다.

이제부터 전설적으로 일기장을 1개 채워질 이야기가 시작된다.
----------------------------------------------------------------------

캬캬캬 그럼 ㅃㄴ2 (퍽) 꺄울~!! ㅠ_ㅜa 왜나만가지거 쉬잉~!!

☆~!빤짝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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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lldandy님의 댓글

Belldandy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저희집에는 모기쫓는 향기제품이 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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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님의 댓글

나그네..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개구리를 키우시는게 어떠실지..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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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deaac님의 댓글

Hideaac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와 소설이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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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님의 댓글

네오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대단합니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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