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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조차외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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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창선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댓글 2건 조회 229회 작성일 02-09-20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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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아침밥을 하다 홀라당 태워먹었슴당!
마지막 남은쌀이었는데..... 그래서 쌀사려고 쌀가게에 갔는데
문을 닫았더군요,,,,, 윽 ! 돈은 단돈2000 원 빵이나 사먹는
신세임당! 벌써 3개째먹는빵!  추석 연휴의 눈물젖은빵!
여러분들은 먹어보셨나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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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lldandy님의 댓글

Belldandy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저희집에서 식사라도 같이 하시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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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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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하시다가 태우셨는지...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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