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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렸다가 갑니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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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동안에 정말 질려 죽는줄 알았음 ㅡㅡ...

예를들어

소림오조 봤는데

다음날 또 하더군요 ㅡㅡ.. 근데 번역이 안된채로...

계속 그러다가 울누나와 제가 삼촌한테 엄청 붙어서 오락실을 가자

PC방을 가자 해서 갔는데 정말 시골이라 그런지...

엄청 구린 PC방 가서 스타밖에 안했고 ..

오락실은 왜캐 키가 안눌러 지는지..

EZ 4TH 하는데 키 안눌러져서 되짐................................

그리고 일요일 겨우겨우 5시쯤부터 행복이었는데.....

12시 30분쯤 외할머니 제사 끝내고 새벽에 자고있는 저를 깨우더니 하는말

빨리 니 물건 가져와 새벽에 갈꺼야 ㅡㅡ........

그래서 새벽에 또 졸려 죽겠는데 차타라고 하니........

죽을맛이네여.....

그리고 깜빡한점이 있는데.. 친척이 뺏어갔떤 블드워 시디 놓고 왔따는 -_-

지금 손님 2명이랑 저 있는데. 썰렁하네여...

알리미는 갈수록 버그먹고.....

당나귀로 에이지2 퀀커러 받는중이라서.. 꽤 컴이 밀리네여
(친척형과 메일 밤마다 한다는 ㅡㅡ..그냥 에이지2를)
이제 퀀커러 받으면 거의 새벽2시쯤에 자겠군요.....

저는 숙제해야 하므로 이만 가봐야합니다.....

틈틈히 글쓰고 나가는 알집 이만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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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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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게 보내신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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