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알아버린 일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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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전 추석날.. 전 집에서 오후까지 뻗느랴 큰집에도 못갔다왔져.. 어무이는 귀찮으시다면서 집에 계시고 아부지와 동생만 갔다 왔는데 오늘 이노무 동생이 저한테 와 가지고는 "나 돈타가지고 왔었다~! 에그~ 혼자 못받구.. ㅎㅎㅎ" 아주 약올리는 톤으로 말하더군여. -_-^ 누구는 추석날 돈받고 오고 누구는 추석날 계속 뻗다가 아무 의미없이 보내고.. -_ㅠ 내년 설날은 반드시!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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