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집 등장(그리 대단하지 않다 ㅡㅡ) >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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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아침부터

어제 고무찷흙으로 작품만들어야돼는데 못만들어서

생 노가다 했는데....

힘들더라구요

그래서 제 앞에 있떤 여자애의 협찬으로 겨우겨우 10분만에 만들었는데..

여자애가 도와준 이유는..

바로 우리 조를 위해 ㅡㅡ.... 벌점 받고 청소할까봐

두려워서 도와준거더군요 ㅡㅡ..(뭐 당연한 예기지만..)

그리고 정말이지 밤에 제 친구 전화오면 정말 두렵네여..
예를 들어
친구:야 뭐하냐.?
나:어 컴터해..
친구:니네집 케이블 맞지?? 그럼 빨리 축구봐라
나:알써 (속마음:정말 대단한 넘이다 ㅡㅡ)

이렇게 거의 1주일에 2번씩은 전화가 오네여.

제가 그래도 울반에선 수비 리더기 땜시 ㅡㅡ......(구박을 많이 받음)

그리고...(전 이야기 하다가 바로 바뀝니다 딴 이야기로 ㅡㅡ)

오늘 친구가 디아랑 워크3가 안된다고해서 친구 집을 찾아가니(딴 친구임)

정말 짜증나더군요..

워크 트니까 그 파랑색으로 오류나고.......

시디스페이스는 어디서 주워서 깔았는지..,

영문판에 버그까지 ㅡㅡ....

그래서 결국 제가 오류 조금은 고쳐줬는데....

정말 어쩔 도리가 없더군요,....

그리고 더 황당한건... 어쩌다가 익스플러로가 지워졌대요 ㅡㅡ...

그래서 제가 다시 깔아주고........

딱 한마디 하고 나왔죠...(개콘에 이장 아니에요-_- )
나 시간없어 수고비도 없으면 즐이다
아니면 니가 윈도우98 시디 빌려서 하드포멧하고 깔던지..
이러고 곧바로 먹을껀 먹고 텼따는 ㅡㅡ...

지금 또 쪽지가 아주 쫙 온다는...저는 글쓸때마다 엄청밀리네여..
이누 3편씩 친척형한테 받는중이고 당나귀로 12개 이상의 파일..
사포랑 등등 받는중이니..그리고 치명적인 타는..RAM:64M!!
이거니 원 ㅡㅡ.. 제발 빨리 컴바꿨으면 하는 바램

그럼 저는 이만 ^^) (_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