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소설이 베르세르크 스타일과 비슷하다는 소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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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여. 저 카이얀임다.
제 글을 보던 친구가 이런말을 하더군요.
지금 니 글쓰는 게 베르세르크 스타일이랑 비슷하다고 ㅡㅡ;;
원래 처음에는 그냥 세자매의 아버지에 대한 이야기를 다루다가
베르세르크 스타일로 엉뚱하게 흘러버린 느낌이 들더군요.
미리 말해두지만, 중점적인 스타일은 베르세르크가 아닙니다!!
어디까지나 액션적인 스타일만 베르세르크지, 그 이외는 다른 스타일로 할 겁니다.
일단 초중반은 액션이 많이 나오는 관계로 베르세르크 스타일이지만
그 다음부터는 스타일이 싹 달라질 겁니다.
ㅋ 굳이 이야기 하자면 힐드와 결혼한 뒤부터는 스타일이 드라마 + 엽기(?)
좀 더 흐르면 도망자 스타일로 바뀌게 될 겁니다.
일단 울트레어 이야기는 비극적인 결말로 구상해뒀거든요.
그 뒤에 후속작은 울트레어가 여자가 되어버려 여신 교육소에 배치된
3급 3종 최말단 교사로서 살아가는 모습이 주된 내용으로 구상해뒀습니다.
이건 아마도 휴머니즘 소설 쪽으로 흘러갈 듯 보이네요 ^^;;
어쨌든 간에 허접한 제 소설을 봐주시고 칭찬해주시는 모든 님들께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그런 여러분들에게 보답하기 위해 저는 열라 빡시게 써서 되도록이면
빠르게 올리고 있습니다.
연재속도가 좀 느리다면 빨리 올려달라고 하셔도 좋습니다.
다만 제가 빨리 올릴 수 있는 기한은 최소 5일에 한 편입니다. (핑계대지 마라!! 퍽퍽, 윽 ㅠ.ㅠ)
ㅋ~ 어쨌든 항상 재미있고 질 좋은 글을 쓰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그럼 모두 즐넷~
제 글을 보던 친구가 이런말을 하더군요.
지금 니 글쓰는 게 베르세르크 스타일이랑 비슷하다고 ㅡㅡ;;
원래 처음에는 그냥 세자매의 아버지에 대한 이야기를 다루다가
베르세르크 스타일로 엉뚱하게 흘러버린 느낌이 들더군요.
미리 말해두지만, 중점적인 스타일은 베르세르크가 아닙니다!!
어디까지나 액션적인 스타일만 베르세르크지, 그 이외는 다른 스타일로 할 겁니다.
일단 초중반은 액션이 많이 나오는 관계로 베르세르크 스타일이지만
그 다음부터는 스타일이 싹 달라질 겁니다.
ㅋ 굳이 이야기 하자면 힐드와 결혼한 뒤부터는 스타일이 드라마 + 엽기(?)
좀 더 흐르면 도망자 스타일로 바뀌게 될 겁니다.
일단 울트레어 이야기는 비극적인 결말로 구상해뒀거든요.
그 뒤에 후속작은 울트레어가 여자가 되어버려 여신 교육소에 배치된
3급 3종 최말단 교사로서 살아가는 모습이 주된 내용으로 구상해뒀습니다.
이건 아마도 휴머니즘 소설 쪽으로 흘러갈 듯 보이네요 ^^;;
어쨌든 간에 허접한 제 소설을 봐주시고 칭찬해주시는 모든 님들께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그런 여러분들에게 보답하기 위해 저는 열라 빡시게 써서 되도록이면
빠르게 올리고 있습니다.
연재속도가 좀 느리다면 빨리 올려달라고 하셔도 좋습니다.
다만 제가 빨리 올릴 수 있는 기한은 최소 5일에 한 편입니다. (핑계대지 마라!! 퍽퍽, 윽 ㅠ.ㅠ)
ㅋ~ 어쨌든 항상 재미있고 질 좋은 글을 쓰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그럼 모두 즐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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