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윽.. 게으르니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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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방학도 아닌데.. 아직도 게으르니즘에 도취되서 학교에서나 집에서나 항상 게을러 빠졌습니다. -_- 학교에서는 이렇게 하라 했을때 귀찮아서 안하다가 어쩔수 없이 해야할때만 대충 혼나지 않을 정도만 해서 하고 집에서도 이것저것 하라고 할때도 혼나기 직전에 하고.. -_-; 공부도 마찬가지.. 이것도 게으르니즘에 도취되서 할때도 하는둥 마는둥.. -_-; 오늘도 교회가야 하는데 마찬가지.. 게을러져서 잠만 자다가 방금전에(약 11시 50분)쯤에 일어났습니다. -_-;; 빨리 게으르니즘에서 벗어나서 시험공부에 착수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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