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리에 빠져 있던 생활이 서서히 평소의 생활로 돌아오는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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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때쯤이였나...
시스터 프린세스 봤다가...
그 이후로 지금까지 완전히 로리에 묻혀 지냈습니다...
근데.. 이제 서서히 평소의 생활로 돌아오는거 같네요....
이래저래 미소녀 캐릭을 좋아하는지라... (왠지 마음이 간다는...)
그래서 그런지.. 시스프리 보고나서.. 로리에 묻혔어요...
뭐 그 덕택에 바탕화면도 늘고... 그림들도 늘고... 음악도 늘고...
윈앰프 스킨들도 늘었지만...
그동안의 생활은...
어쨋든 서서히 로리의 꿈에서 깨어나는 듯...
오오~! 베르단디사마~
시스터 프린세스 봤다가...
그 이후로 지금까지 완전히 로리에 묻혀 지냈습니다...
근데.. 이제 서서히 평소의 생활로 돌아오는거 같네요....
이래저래 미소녀 캐릭을 좋아하는지라... (왠지 마음이 간다는...)
그래서 그런지.. 시스프리 보고나서.. 로리에 묻혔어요...
뭐 그 덕택에 바탕화면도 늘고... 그림들도 늘고... 음악도 늘고...
윈앰프 스킨들도 늘었지만...
그동안의 생활은...
어쨋든 서서히 로리의 꿈에서 깨어나는 듯...
오오~! 베르단디사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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