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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도리님... 행운을 빌어요.. Good Luck My Fri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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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는분들은 아실지 모르겠네요..

저두 그냥..

말 안하려구요..

음..

행운을 빌어요 ^^

하시는 모든 일에 대해서^^

소설두.. 잘 써주세요^^

바뻐두..

...

왠지.. 제가 서글퍼지네요 ㅡㅡ;

내 인생이 너무 유치하다고 해야할지..

후우...

음..

그럼 안녕히 가세요 떠도리님...

우아..

제얘기도 좀 써야죠 클클..

우어 ㅡㅡ;

여기에

아이꼬인지 아끼코인지 ㅡㅡ;;

일본여자애가 있거덩여?

나이는 아마 저보다 많을듯?(생긴건 저보다 어리거나 동갑처럼 생김.)

하여튼..

그애한테..

첨으로 무섭다는 소리 들었습니다..

저랑 문학 프로젝트가 같은 조로 편성이 됬거등여 ㅡㅡ;

시에대해서 설명하는건데..

왠지 그애가 탐탁지 않아 하길래..

첨애는 클클..

제가 영어를 그리 잘 못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더라구요...

ㅡㅡ;; 무섭데요 클클..

제가 그냥 평소에는 웃고 있는데요..

보통 여자애들(한국여자들제외)앞에서는 무표정이거든요?

그 표정이.. 완전 철갑이예여... 그래서.. 무섭데요 ㅡㅡ;

그래서 프로젝트 준비할때두..

저랑 둘이랑은 못하겠는지..

일본 남자애하그 한국 형 2명을 불러서..

했어여 클클..

음.. 도와달라고 했을때.. 한국 형중의 한분인 창규형이

왜 도아달라고 하냐구 물어보니깐..

그애가 말하는 말 : "He is so scary.. very very scary."

그러더라구요 ㅡㅡ;

제가 왼쪽 관자놀이가 꿈틀했죠..

속마음 : ...무섭다니... 내가 범죄자인가 ㅡㅡ; 생긴것두 말라서..

한대 치면 날라갈것 같이 생겼는데..나참..

그랬죠 ㅡㅡ;;

그래서.. 프로젝트 끝내구..

그냥 길 가다가 만나니깐 걔가 저보구 고개를 숙여서

인사를 하더라구요 ㅡㅡ;

(제가 프로젝트 도중에는.. 많이 웃어서ㅡㅡ;; 무서운게 없어졌는지..)

그래서... 전 hi 한번 해주고..

그담부터 만나면.

다 무시하구 있음 ..

ㅡㅡ;;

헐..

역시 여자는... 좋은 애들이 없어..

남자도 마찬가지 이겠지만..

여자는 여우야.. 모두..

남자는 늑대 ㅡㅡ;;

아 또 한마디 하자면..

... 목소리 진짜 짱이예요..

베르단디 목소리랑 같음..

말투만 좀 틀리고..

진짜로 같아요 ㅡㅡ;;

갸녀리고.. 약간.. 높은...

진짜 똑같아요...

첨에는 놀랐음 ㅡㅡ;


(P.S 떠도리님... 돈을 어느정도수준까지 잘 버시는것과 좋은 여자 만나서 화목하게 사시는게 인생의 목표라구 하시네요... 후훗... 베르단디...같은 분을 만나기를 빌게요.. (떠도리님이 말씀하셨죠.. 킨진님도 ^^;) 아... 전 결혼할 생각 없어요(떠도리님이 나가셨습니다.)왜냐하면.. 제 이상형은... 이세상에.. 존재 하지 않아요.. 제 이상형은... 베르단디 같은 여성이 아녜요... 딱.. 베르단디...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닌.. 베르단디... 제 눈이 높은 것일 지도 모르겠지만... 그래서 결혼할 생각은 없어요... 그냥 친한 여자애는 그냥.. 친구로써.. 친하고 싶어요..즉.. 결혼을 꼭 해야한다면... 상대가 베르단디 아니면 안한다는 거죠 클.. 베르단디팬님들한테는 죄송한 발언이지만... 진짜 제 생각을 얘기한것 뿐입니다. 그러니 너무 기분 나쁘게 받아들이시지는 마세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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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음님의 댓글

젊음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모리사토케이이치에대해서는 생각해보셨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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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음님의 댓글

젊음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우습지만 나도 당신과 같은생각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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킨진님의 댓글

킨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ㅡㅡ;; 젊음님? 그래서 제가 결혼 생각 없다고 말씀 드렸음..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 이상형이기 때문에.. 그리고 우스운건 없습니다. 자신의 생각을 밝힌다는게 뭐 그리 우스운겁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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킨진님의 댓글

킨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까? 아닌거 아시면.. 그런말씀 하시지 마세요. 그리고 케이에 대해서는 많이 생각해 봤죠. 하지만.. 결국 나온 답은.. 베르단디의 곁에 있고 싶을때.. 가장 최고의 방법은 케이가 되는것 뿐이지요.. 그래서 케이는 뭐랄까... 친근감(?)이 느껴지는 존재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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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음님의 댓글

젊음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베르단디를 좋아하는것이 우수운게 아니라 세상이 그렇게 말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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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쩝.. 댓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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