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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또 오랜만에(6개월만에)
살의의 파동을 느꼈습니다...
아직도 그다지 식지는 않았습니다만
부엌칼을 몇번쥐고(요리목적이 아니져 물론)

혹시 3일내에 소년원가게 될지도 모릅니다 ㅡㅡ;
지금 살의를 억누르기 위해 카드캡터 사쿠라를 2시간 동안 봐서 30%정도 감소시켰습니다만
아무래도 힘들겠네여..ㅡㅡ

18세도 소년원가던가? ㅡㅡ
교도소가던가? ㅡㅡ
오늘 여기에 들른 이유도 살의를 억누르기 위한 일종의 궁리지책이라고나 할까여 ㅡㅡ;

친구가 가르쳐준 살인법(빠르고 확실히 죽이는법)
이 떠오르는군여
전 좋은 친구를 두었습니다
살의의 파동을 느끼게 된 원인은..히미쯔.
살의를 억누르기 위해 다시 애니보러 갑니다 이만..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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킨진님의 댓글

킨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8세인지 16세인지 하여튼 그때부터 교도소일껄여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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킨진님의 댓글

킨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니 만 19세인가? 근데 히미쯔가 뭡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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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마테츠님의 댓글

카마테츠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히미쯔가...? 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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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님의 댓글

네오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미...분위기가 무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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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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