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 혹시 이런 음악 들어보신적 있소?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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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말투가..)혹시 황병기 교수의 '미궁'이라는 음악을 들어보신적이 있소? 밤에 불꺼놓고 가족들은 다 잠자리에 들었고 혼자서 이 음악을 들어보시오. 아주 환상적인 공포를 느끼실수 있오. -_- (나도 이짓을 했다지만 결정적으로 나는 이걸 조금밖에 듣지 못했다네. 그것도 발소리에 가려서 잘 못들었지. 난 그 때 발소리가 그렇게 무서운 소리라는 걸 처음 알았네. -_-)
p.s. 인간이 가장 공포를 느끼는건 소리죠...보이지 않는곳에서 나는 소리만큼 무서운것도 없죠;;
p.s. 인간이 가장 공포를 느끼는건 소리죠...보이지 않는곳에서 나는 소리만큼 무서운것도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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