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촛불이 켜진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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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반응이 별로네요.........
그냥 때우는 듯한 느낌......
그냥 시 올리지 말까요?
촛불이 켜진 길
모든 사람들은
1km마다 촛불이 켜져있는
얼음길을 걷고 있습니다.
촛불은 금방 꺼져서 길 사이사이엔 무거운 장작이 있습니다.
대부분 사람들은
길에 떨어져 있는 장작을
귀찮아서 줍지 않습니다.
지금 필요가 없다면서, 귀찮다는 이유로.....
저도 그랬습니다.
장작을 줍지 않아서
온몸이 동상에 걸린적이 있었습니다.
그 이후론 꾸준히 장작을 줍습니다.
저도 언젠가는
얼음길에서 횃불을 만들어
언제든지 나와
다른 사람의 몸을 녹이고 싶습니다.....
그냥 때우는 듯한 느낌......
그냥 시 올리지 말까요?
촛불이 켜진 길
모든 사람들은
1km마다 촛불이 켜져있는
얼음길을 걷고 있습니다.
촛불은 금방 꺼져서 길 사이사이엔 무거운 장작이 있습니다.
대부분 사람들은
길에 떨어져 있는 장작을
귀찮아서 줍지 않습니다.
지금 필요가 없다면서, 귀찮다는 이유로.....
저도 그랬습니다.
장작을 줍지 않아서
온몸이 동상에 걸린적이 있었습니다.
그 이후론 꾸준히 장작을 줍습니다.
저도 언젠가는
얼음길에서 횃불을 만들어
언제든지 나와
다른 사람의 몸을 녹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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