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력있어서 좋으시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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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와서 열심히 글 남기고 있습니다.
적어도 제가 왔다는 흔적이 생기니까요..
갓 오브 갓님 처럼 계속 오진 못해도
하루 글 3~5개정돈 남기는것 같습니다.
지금 막 소설을 하나 써봤는데요.. 이곳엔
올리지 못하겠네요.. 너무 부족한 점이
많아서 올리면 욕먹을거 같습니다.
앞으로 글 실력 갈고 닦아서 자신있다고
생각하면 한번 올려드리지요.. 그럼
계속 건강하시구요.. 베르단디 꿈 꾸세요..
전 낼 아침에 들어오도록 하겠습니다
적어도 제가 왔다는 흔적이 생기니까요..
갓 오브 갓님 처럼 계속 오진 못해도
하루 글 3~5개정돈 남기는것 같습니다.
지금 막 소설을 하나 써봤는데요.. 이곳엔
올리지 못하겠네요.. 너무 부족한 점이
많아서 올리면 욕먹을거 같습니다.
앞으로 글 실력 갈고 닦아서 자신있다고
생각하면 한번 올려드리지요.. 그럼
계속 건강하시구요.. 베르단디 꿈 꾸세요..
전 낼 아침에 들어오도록 하겠습니다
댓글목록
God Of God님의 댓글
God Of God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부족한점이 많아도... 허접한다고 해도... 욕은하지 않습니다.. 악의 없는 비판과 칭찬을 겸한 말을 해드립니다.. 결코 욕은 하지 않습니다. 참고로 저 요즘에는 항상 베르단디 꿈 꾼답니다.. 아니.. 제가 케이로 변하는 꿈 꾼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