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르바나님 ㅡㅡ;;; 못가게 막았어야 데는데 에구 ㅡ.ㅡ.. >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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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미 ㅠ.ㅠ.

그걸 못마가서 ㅠ.ㅠ.

가셔 버렸네융 ㅠ.ㅠ..

흑흑..

언젠가..

다른 님들이 올거라는 믿음 갖고.

전 기다린답니다 ㅜ.ㅜ...;

지킴이의 하루 ㅠ.ㅠ.

소설란에 써야겠어 ㅠ.ㅠ.

너므 힘드러 ㅠ.ㅠ..

흑흑..

11일 세구.. 12일째 셀라그 하니까..

몸이 장난아니게 늘어지네여 ㅡㅡ;;

컴터해서 좀 낳지만 ㅡㅡ;

아참...

저 새벽 5시~새벽 5:30분에 끊깁니다 ㅡㅡ;

물론 메인 시간이죠 ㅡㅡ;

한국 시간으로는 오후 6시~6:30까지 끊겨요 ㅡㅡ;

쩝 ㅡㅡ;;

그러니 30분동안 안들어와도 ㅡㅡ;

나가지는 마세여 ㅠ.ㅠ..;;

알간 ㅡㅡ??

ㅡㅡ++

모르간 ㅡㅡ??

헉??

모르간 ㅡ.ㅡ..;;

난 니가 시러~!

ㅡㅡ;;

팬님들한테 제성합니다 ㅡㅡ;

니르바나 : 방금 약이.. 모든 체내에 침투했뜸

나 : ㅡㅡ;;

나 : 안데에~~

니르바나 : 정신이 읍다

니르바나 : 헉헉

나 : 나가믄 나뿌 나뿌 ㅠ.ㅠ..

니르바나 : 글 적었어여 ^^;

니르바나 : 그럼 휘릭

나 : 그래두 나뿌 나뿌 ㅠ.ㅠ..

나르바나님이 나가셨습니다 ㅡㅡ;

허무 하더군요 ㅡㅡ;;

헐..

손님들은..

한 5초정도 있다 가시는건지 ㅡㅡ;

쩝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