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큭~~ 눈물을 머금고 소설을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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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위험하게도 올린 소설..

정말로 아슬아슬 부모님의 감시카메라를 피해서 슬쩍 컴퓨터로 소설을 썼습니다. 오죽하면 이 아들녀석을 못 믿어서 감시카메라를 설치하시다니... ㅜ.ㅜ

뭐.. 코드로 슬쩍 빼버리면 그만이지만 오랫동안 할 수도 없는 노릇이고..

어쨌든 눈물 머금고 SIGRITA - 9를 올렸습니다..

그리고 송지훈님!! 어찌하여~~ 소설을 다 지우셨는지요~~~~

그리고 스니토님!! 언제쯤 복귀하실련지요~~~

그리고 새로이 가입하신 여러분!! 한가지 말씀드립니다!! 제발 인사하면 아는척이라도 해주셈.. ㅜ.ㅜ

그럼~~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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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도리님의 댓글

떠도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즐겁게 감상할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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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치젠료마님의 댓글

에치젠료마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ㅠ.ㅠ 저도 그 심정 암니다. 엄청난 돈을 들여서라도 버릇을 고치게 만든 부모님.... ㅜ.ㅜ 엄청나죠 고통의 나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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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니토님의 댓글

스니토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스니토 복귀한지 옛날!!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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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의 주신님의 댓글

최강의 주신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스니토님 2~3일전에 복귀하셨습니다 ㅡㅡ;;; 헐.. 근데 게시물 제목이.. 눈물을 머금고 ㅡㅡ;;;; 그만큼.. 쓰시기 싫었다는 건지 ㅡㅡ;;; 위험했다는 건지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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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님의 댓글

네오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시..카..메..라...이거 헌법에 위배되는거 아닙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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