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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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들 하세요~ 정말 오랫만에 들어왔어요.. 아마 10년 만에 온것 같은데
2002년에 가입해서 몇년간 신나게 활동하다가 잊고있었는데
우연히 오나의 여신님 완결이 나왔다해서 보던 중에 이 사이트가 생각났는데 아직까지 존재해서 정말 충격?이었습니다. 아이디는 네오님께 메일을 보내서 찾았구요 ~
계시판을 보니 가정을 이루신 분도 계시네요 ^^ 시간이 참 ㅎㅎㅎ..
당시 14살이던 제가 지금은 28살의 청년이 되어렸으니 말 다했네요..
뭔가 어릴적에 타임 캡슐을 꺼낸 느낌이 들어서 정말 반갑고 그리운 느낌을 받았습니다. 예전에는 채팅에 많은 분들이 계셨던 것 같은데 지금은 저 밖에 없어서 좀 아쉽긴 하지만 그래도 좋습니다.ㅎㅎㅎ
문득 예전에 오 나의 여신님 22권? 24권?(스쿨드표지)를 샀다가 만화책 샀다가 걸려서 그걸로 어머니께 신나게 맞은게 생각나네요 ~~ㅎㅎ
저는 오나의 여신님 및 다른 만화책을 취미삼아 그렸던 계기로 고등학교를 애니메이션과로 그리고 대학을 애니메이션과로 진학했고 회사도 애니메이션회사를 다녔습니다~ 지금은 개인 사정으로 다시 고향에 내려와있습니다. 참 여러모로 어릴때 꿈을 키워준 만화인데 완결이 나서 아쉽습니다.... 그리고 완결과 함께 제 꿈도 흔들리고 있네요 ㅠㅠ
뭔가 신나서 주저리 주저리 적어버렸네요...ㅎㅎ
요즘 참 추운데 다들 건강 조심하세요 ^^
2002년에 가입해서 몇년간 신나게 활동하다가 잊고있었는데
우연히 오나의 여신님 완결이 나왔다해서 보던 중에 이 사이트가 생각났는데 아직까지 존재해서 정말 충격?이었습니다. 아이디는 네오님께 메일을 보내서 찾았구요 ~
계시판을 보니 가정을 이루신 분도 계시네요 ^^ 시간이 참 ㅎㅎㅎ..
당시 14살이던 제가 지금은 28살의 청년이 되어렸으니 말 다했네요..
뭔가 어릴적에 타임 캡슐을 꺼낸 느낌이 들어서 정말 반갑고 그리운 느낌을 받았습니다. 예전에는 채팅에 많은 분들이 계셨던 것 같은데 지금은 저 밖에 없어서 좀 아쉽긴 하지만 그래도 좋습니다.ㅎㅎㅎ
문득 예전에 오 나의 여신님 22권? 24권?(스쿨드표지)를 샀다가 만화책 샀다가 걸려서 그걸로 어머니께 신나게 맞은게 생각나네요 ~~ㅎㅎ
저는 오나의 여신님 및 다른 만화책을 취미삼아 그렸던 계기로 고등학교를 애니메이션과로 그리고 대학을 애니메이션과로 진학했고 회사도 애니메이션회사를 다녔습니다~ 지금은 개인 사정으로 다시 고향에 내려와있습니다. 참 여러모로 어릴때 꿈을 키워준 만화인데 완결이 나서 아쉽습니다.... 그리고 완결과 함께 제 꿈도 흔들리고 있네요 ㅠㅠ
뭔가 신나서 주저리 주저리 적어버렸네요...ㅎㅎ
요즘 참 추운데 다들 건강 조심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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