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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간만에 생존신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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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오랜만이네요.

우리 공주님 키우느라, 소설 쓰느라 쉴틈이 없습니다.

어느덧 소설의 수익이 조금 많아져 일을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소설에 전념하고 있습니다.

어렸을 때 꿈꿔왔던 소설가가 뒤늦은 나이에 되었지만 열심히 노력하고 있는 중입니다.

모두들 자신만의 꿈을 포기하지 않고 달려가세요. 그럼 언젠가는 그 빛을 보게 됩니다.

물론, 이 바닥은 노력만으로 되지는 않더군요. 재능도 겸비해야지... 수익이 월 억대가 되어... 전 그저 지금의 수익에 만족하려고 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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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79님의 댓글

케이79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루하루 정신없으시겠네요...^^ 오래전 꿈꿔왔던 일을 현실로 이루어낸것에 대해 대단하다는 생각이
드네요..자신만의 꿈을 포기하지 않고 달려가라는 그말과 언젠가는 빛을 본다는 그말이 가슴에
와닿네요..창작하는 일이 쉽지 않지만, 그래도 하고싶은 일을 한다는거에 박수를 보내드리고 싶네요
날도 더운데 시원한 팥빙수 먹어가며 소설 쓰시고, 지금의 수익보다 더 인정받으셔서 부자되시길
바랍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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