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씩 생존신고하러 올라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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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명절은 잘 쇠셨는지요?
글써서 먹고 사는 일을(가끔 법정에서 말도 좀 합니다만) 업으로 삼은 덕에 더 이상 취미로 글 쓸 여유가 없게 됐습니다.
일하고 - 건강하게 살고 - 가까운 사람들 챙기다 보면 언제나 시간이 훅 지나가 있네요.
그조차도 힘들고 귀찮은 걸 보면 살아간다는 게 정말 쉽지가 않은 것 같습니다 ㅋㅋㅋ
세상을 살아내고 있는 여러분들께 언제나 존경을 표하며, 금방 또 근황 전하러 돌아오겠습니다.
글써서 먹고 사는 일을(가끔 법정에서 말도 좀 합니다만) 업으로 삼은 덕에 더 이상 취미로 글 쓸 여유가 없게 됐습니다.
일하고 - 건강하게 살고 - 가까운 사람들 챙기다 보면 언제나 시간이 훅 지나가 있네요.
그조차도 힘들고 귀찮은 걸 보면 살아간다는 게 정말 쉽지가 않은 것 같습니다 ㅋㅋㅋ
세상을 살아내고 있는 여러분들께 언제나 존경을 표하며, 금방 또 근황 전하러 돌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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