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이 평화로우면 굶어죽는 직업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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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행인지 다행인지, 아직 굶어죽기는 요원해 보입니다.
(세상의 불행이자, 저 개인의 다행이겠지요.)
월급쟁이 생활이 얼마나 유지될지는 몰라도, 몇 년 동안 만났던 사람들보다 더 많은 사람들을 몇 달만에 만나고 있으니 눈이 핑핑 도네요.
세월이 엄청난 속도로 가속하는 게 느껴집니다. 다들 평안하세요.
(세상의 불행이자, 저 개인의 다행이겠지요.)
월급쟁이 생활이 얼마나 유지될지는 몰라도, 몇 년 동안 만났던 사람들보다 더 많은 사람들을 몇 달만에 만나고 있으니 눈이 핑핑 도네요.
세월이 엄청난 속도로 가속하는 게 느껴집니다. 다들 평안하세요.
사막눈여우님의 댓글
사막눈여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오옹~고생하시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