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공이 부족합니다. 다시 도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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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는 기분을 느끼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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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즈키 나나 曰..
아니 뭐라고 말했더라. 기억이, 아무튼. 왠지 누가 봐도 가만히 지나갈거 같아서 아무렇게나 글을 쓰게 되버린 카렌밥이네요.
색을 넣고는 싶은데 하기는 귀찮고, 그래서 색연필 등장! (아니 왜그런거지!)
지금보니 이상한 부분이 눈에 뛰는데 역시 귀찮음이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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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즈키 나나 曰..
아니 뭐라고 말했더라. 기억이, 아무튼. 왠지 누가 봐도 가만히 지나갈거 같아서 아무렇게나 글을 쓰게 되버린 카렌밥이네요.
색을 넣고는 싶은데 하기는 귀찮고, 그래서 색연필 등장! (아니 왜그런거지!)
지금보니 이상한 부분이 눈에 뛰는데 역시 귀찮음이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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