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을 전전하는 일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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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염은 나아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한 군데가 나으니 한 군데가 일이 생기는군요.
일단 머리가 계속 아픕니다. 이건 만성화된건지...
그리고 체력이 고갈됬습니다.
의사선생님말로는 면역력이 저하되어있고, 장에 때가 꼈으며 (장청소 받아야되나...), 정력 저하, 간기능 약화, 감정 불안 등...
또 생각을 계속 하고 있는 편이라고 생각을 줄이라는 군요.
가만히 있어도 무언가가 생각나는건데 뭐 어쩌겠습니까.
그래서 금주는 뭘 할 힘도 안나고 어쩔 수 없이 집에서 쉬고 있습니다.
베르사랑씨 일을 거들어드리지 못하는 것은 정말 죄송하군요.
그러므로 죄송하단 의미에서 밑에 서비스 !
서명용으로도 좋을 수 있겠네요.
(창작그림은 이것을 올리기 위한 명목일 뿐...흐흐흐)
http://www.higurasi.net/user/amgkorea/ryuae/cv/mizukinana1-small.jpg
하지만 한 군데가 나으니 한 군데가 일이 생기는군요.
일단 머리가 계속 아픕니다. 이건 만성화된건지...
그리고 체력이 고갈됬습니다.
의사선생님말로는 면역력이 저하되어있고, 장에 때가 꼈으며 (장청소 받아야되나...), 정력 저하, 간기능 약화, 감정 불안 등...
또 생각을 계속 하고 있는 편이라고 생각을 줄이라는 군요.
가만히 있어도 무언가가 생각나는건데 뭐 어쩌겠습니까.
그래서 금주는 뭘 할 힘도 안나고 어쩔 수 없이 집에서 쉬고 있습니다.
베르사랑씨 일을 거들어드리지 못하는 것은 정말 죄송하군요.
그러므로 죄송하단 의미에서 밑에 서비스 !
서명용으로도 좋을 수 있겠네요.
(창작그림은 이것을 올리기 위한 명목일 뿐...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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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Royalvicious님의 댓글
Royalvicious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정력저하'가 가장안까깝구만그래 ㅋㅋ 농담이고 어서 완쾌되길바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