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더경님의 글에 의해!! > 창작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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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iche Ebstein

이름에서 알 수 있듯 유대인입니다. (즉석 설정)
그러나 Leiche라는 이름은 프랑스쪽이니까..  "레이체 엡스탱"정도라고 부르면 될까요.

사실, 처음엔 그냥 목적없이 그렸다가..

문득 베이더경님 글에 참가하고 싶어졌습니다.
그러나, 생존과는 전혀 어울리지 않는 그림이군요.

(카렌밥, 너가 그리는 건 늘 그게 그거 잖아!!)

다음부터는 칼이라도 쥐어 주던가 섬뜩하게 나가야지 에구.


생존 기술...


아.. 발견했어요, 생존 기술!

숟가락!!!

거대한 숟가락을 휘두르는 겁니다 !  --;; (참고 : 일곱빛깔드롭스 일러스트 中)

솓가락의 머리부분에 하중을 두어서 철퇴처럼 휘두른다던가, 끝부분에 화학물질을 붙여서 다른 화학물질과 접촉시 고도로 발열되게 한다던가 하는 식으로요.

가능하다면 숟가락 들고 그려보고 싶습니다만, 현실성이 떨어지긴하네요. 숟가락이라니...외형이 숟가락 모양인것 자체로도 압박이 될지도 .



생각해보니.. 이건 바이오하자드 잖아.

현실성이 없어도 너무 없다고....


기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