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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남으면 선 따로 뽑아내서 해보고 싶네요.; 이 상태로는 선추출은 불가능하고 뭐,, 덧대서 선을 뽑는 수밖에.. 뒤죽박죽 선굵기 엉망 @_@
 
그놈들이 그놈들 같네요 ㅡㅡ;;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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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lk님의 댓글

milk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채색... 말씀이신가요. 뭐를 하고 싶은지 안쓰셔서...^^

다양한 포즈가 좋네요.
우햐. 오늘은 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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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짱♡님의 댓글

베르짱♡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ㅎ 채색 ㅎㅎ  위 4명은 누군지 몰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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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렌밥♡님의 댓글

카렌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milk/ 선화를 하면 채색도 할 수 있겠지만... 채색은 역시 시간의 공포와.. 기술 부족.ㅜㅡ
베르짱/ 그냥 저 혼자 생각해서 그린거니까 모르셔도 괜찮아요 ^^;; 저는 잘 모르겠지만 이런거 가지고 자작캐릭이라고 하던데, 아마 그런 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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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렌밥♡님의 댓글

카렌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와, 저 milk님에게 꽃받았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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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everUrd★님의 댓글

ForeverUrd★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어우 포토샵 adjust 할필요를 느끼는 스캔의 한계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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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렌밥♡님의 댓글

카렌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adjust야 연필로 그린 경우에 스캔하면 늘 합니다만, 그래도 펜으로 하는 경우에는 스캐너에 압력을 크게 주면 빛이 새나가지 않아서 잘 되더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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