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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란대로 해! 빨리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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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새록새록님의 지난 충고를 새삼 잘 느끼고 있는 요즘입니다.

1번째꺼는 늘 등장하던 애니까 설명 생략. 사실 이 아이 옆으로 나란히 몇명을 그릴려고 했는데, 처음에 잡았던 구도보다 크기가 커지는 바람에, 다른 캐릭터들의 머리를 종이에 다 담아낼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얘만 그려버리고 말았다는... 5명의 포즈와 약화를 미리 그려놓고 지우는 짓을.ㅜㅡ... (애초에 크기를 잘못잡은 건 내 실력부족 ! )

2번째꺼는 손 가는대로 우연히 그려버린 거라;; 무조건 일단 그리면 올려 버릇해서 그냥 올립니다. 사과같은 내 얼굴~ 과 같은 말을 떠올리며.

부족했던 것들에 대한 타해법을 이제 알아가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언제나 실력향상은 연습을 수반하는 것이라 고행은 귀찮기만 하네요; 고로 이 상태로 정지.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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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lk님의 댓글

milk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워어어어~~~ 나 소녀 가져가 버릴테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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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ka님의 댓글

pika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거기의 밀크씨.

..그러다 류애씨에게 묻힐 거에요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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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lk님의 댓글

milk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왜이러지... 난 연상 취향이었는데...
이게 다 류애님 덕분(?)이야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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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장의날개님의 댓글

전장의날개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넘 잘그리신당 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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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짱의하루님의 댓글

베르짱의하루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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