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르스퍼.. > 여신의 뜰

오늘 그녀를 보면서 눈물이 나는건 왜일까요..전람회의 '이방인'을 듣고 있는데요..
제가 이방인이 된것같은 느낌이... 베르단디 정말 사랑해요... 그대는 내목소리가 안들리
테지만.. 아무리 발버둥치고 있어요... 다가갈수 없는 당신이기에..
차라리 죽고 싶어요.

헉 감정몰입하다보니 오타가.. ^^;;;;

ㅡㅡ;; 증세가 심각하시군여 . . . ;;
어서 마음의 안정을 되찾으시길 . .;;

ㅋㅋㅋㅋㅋ

단행본  18권에서...
스쿨드가 만든 공간 더블러 때문에  방의 넓이가 무한으로되고...... 생략

이쁘네여..ㅡㅡ;; 베르단디 저런 얼굴이 좋던데..ㅎㅎ;;;

역시 베르단디가 웃는모습은 멋지군요

그림 어떻게 올려여

저런걸 보면 만화책도 계속 보고 싶어지던데..

다들....베르단디만 보는것 같은...역시....제목만 베르스퍼...ㅡㅡㅋ

ㅎㅎㅎ... 만족스럽소... 바로 이런 장면들을 지겹도록 볼수 있어서 단행본을 사는게 아닌가 하오. 아 그리고 아나키님 증세가 너무 심각하오. 만화는 만화로 받아들이기 바라오. 증세가 심각해지면 아무것도 못한다오

베르스퍼도 귀엽죠 ㅋㅋ
고양이 되기전에 생각 하면 밥맛떨어지지만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