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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그에게 이렇게 축하해 주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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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스 히딩크... 당신을 영원히 잊지 않을래요...

2002년 6월에 좋은 추억을 남겨줘서 감사합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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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ller님의 댓글

killer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오.. 멋지오 히딩크감독..

그런데.. 베르단디가 축포를 쏘다니.. 왠지 어색.. 무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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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도리님의 댓글

떠도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헉..... 저 옷은 .. 누구였더라.. ;; 지온 ? -_-;;R3 프로젝트의 기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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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님의 댓글

나그네..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예~~ 전의 황금박쥐가 기억이 나는...;; (거기에 나오는 캐릭이 패러디 캐릭이었지만...;;)

그나저나... 떠도리님은... 공지의 간판그림 이젠 포기하신것인지... ㅡㅡ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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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쿨드]*님의 댓글

*[스쿨드]*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 일본과는 다르다라..
일본 좋아하는나라인데..그렇게 말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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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나의여신님님의 댓글

오나의여신님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저런 베르단디 볼 때마다 립스틱은 안 바르고 입술은 거의 없게 그려달라는  바램이 간절히.....(립스틱바르고  입술 좀 있게 하니까 꼭 아줌마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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